요즘 기업들이 잇달아 CI를 바꾸면서 이미지 쇄신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패션 업계는 이에 둔감한 것 같다.
최근 몇 년간 론칭한 의류 브랜드 로고 중에 고객의 마음을 터치할만한
우아하거나 세련된 로고가 과연 있었는가?
상점 간판을 보면 폰트만 조금씩 바꿨을 뿐 노력한 흔적을 보기 힘들다.
로고를 잘 만들면 특별한 디자인이 없는 로고 티셔츠도 불티나게 팔릴 수 있다.
(물론 브랜드의 명성이 받쳐주면 훨씬 큰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잘 만들어진 로고 하나가 입는 사람의 자존심을 세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폴로 랄프로렌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폴로랄프로렌


옷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로고 디자인에도 좀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특히나 수출계획이 있는 업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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