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메트로에 롤링 컨버스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중학교 졸업 전 졸업앨범 속지에 친구들이 서로 덕담(?)을 적어주던 것이 기억난다.
고등학교 때도 이런 류의 롤링 페이퍼가 제법 유행했었다.

컨버스에서는 이 롤링 페이퍼 문화를 절묘하게 마케팅에 이용하고 있다.
대다수의 10대, 20대가 컨버스화를 신는 데에 착안하여
롤링 컨버스 확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종이 한 장보다는 컨버스화 쪽이 좀 더 기념적인 의미가 크지 않나 싶다.
게다가 이렇게
컨테스트까지 열어주니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는 것도 시간 문제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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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체에서도 이런 롤링 페이퍼 문화를 접목해볼 수 있을 듯 하다.
롤링 티셔츠 컨테스트 같은 것 말이다.
이 '돌림'의 문화가 유용한 마케팅 툴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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