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지난 2월 6일에 비트교육센터에서 개최된 2007 투자전략 세미나를
참고로 하여 작성한 것이다.

연말에 1650pt 도달 가능

2010년까지 강세장 예상
- 금리 보합세, 유가 하향 안정, 한국 주식시장 저평가, 한국 기관투자 주식투자 비중 세계 최저 수준
- 수급: 주식 펀드 50조, 연기금 12조, 퇴직연금 시대 개막, 500조 부동자금
(미국 증시 1000 -> 10000 으로 오를 때의 상황과 흡사)

국내 투자 포인트
수출주, IT주는 환율 문제로 인해 당분간 부진할 듯
거래소 우량주에 관심 가질 것(코스닥 시장은 매력 떨어짐)
거래소 옐로우칩(만~십만원 사이)에 주목
외국인, 기관의 매매가 활발한 종목 주목

해외 펀드
- 중국 증시는 당국 규제로 작년 만큼의 고수익은 힘들어 보임
- 작년 부진했던 한국, 일본, 베트남이 유망함(단, 작년에 부진했던 대만은 IT주가 시장의 76%를 차지하고 있어 제외, 참고로 한국은 IT주 비중이 23%)

선진국 진입 시(FTSE, MCSI 편입 시) 삶의 질과 연계된 종목군이 주목 받음
- 건강, 노후 관련, 실버산업, 보험, 여행, 외식, 오락 문화, 인터넷산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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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들이 잇달아 CI를 바꾸면서 이미지 쇄신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패션 업계는 이에 둔감한 것 같다.
최근 몇 년간 론칭한 의류 브랜드 로고 중에 고객의 마음을 터치할만한
우아하거나 세련된 로고가 과연 있었는가?
상점 간판을 보면 폰트만 조금씩 바꿨을 뿐 노력한 흔적을 보기 힘들다.
로고를 잘 만들면 특별한 디자인이 없는 로고 티셔츠도 불티나게 팔릴 수 있다.
(물론 브랜드의 명성이 받쳐주면 훨씬 큰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잘 만들어진 로고 하나가 입는 사람의 자존심을 세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폴로 랄프로렌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폴로랄프로렌


옷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로고 디자인에도 좀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특히나 수출계획이 있는 업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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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메트로에 롤링 컨버스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중학교 졸업 전 졸업앨범 속지에 친구들이 서로 덕담(?)을 적어주던 것이 기억난다.
고등학교 때도 이런 류의 롤링 페이퍼가 제법 유행했었다.

컨버스에서는 이 롤링 페이퍼 문화를 절묘하게 마케팅에 이용하고 있다.
대다수의 10대, 20대가 컨버스화를 신는 데에 착안하여
롤링 컨버스 확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종이 한 장보다는 컨버스화 쪽이 좀 더 기념적인 의미가 크지 않나 싶다.
게다가 이렇게
컨테스트까지 열어주니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는 것도 시간 문제일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류업체에서도 이런 롤링 페이퍼 문화를 접목해볼 수 있을 듯 하다.
롤링 티셔츠 컨테스트 같은 것 말이다.
이 '돌림'의 문화가 유용한 마케팅 툴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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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coop이라는 사이트에 자신의 이메일주소(Yahoo, AOL, Hotmail, Gmail)와 패스워드를 등록하면, 주소록 파일을 자동으로 로드해서,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들이 어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는지 정리해서 보여준다. 물론 이렇게 정리하는 데는 시간이 꽤 오래 소요된다.
예를 들어, 내 Gmail 주소와 패스워드를 UpScoop에 등록하면, 내 주소록에 등록된 모든 사람들을 검색해서, MySpace에 가입한 친구들을 보여준다. 그러면 그 친구 프로필에 들어가서 바로 친구 등록을 하면 되니, 정말 편리하다. 일일이 친구들이 어떤 SNS에 가입했는지 찾아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물론, 헛점이 있을 수 있다. 그 친구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이메일주소로 가입하지 않았다면 아마 찾을 수가 없을 것이다.
(출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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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비스타, 성공할 것인가?
미루고 미루던 윈도우즈 비스타가 출시됐는데, 그 성공여부가 주목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흑자를 내는 제품은 딱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Windows와 MS Office다. 꽤 오래 갈 것으로 보였던 그 독점적 지위가
이제는 조금씩 위태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포브스에 이에 관해 기사가 실렸다. 제목은 "저항은 무의미한 것".
결국 대부분의 사용자가 비스타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물론, 현재까지는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한 고객이 많지 않다.
우선, 비스타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비스타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PC 1대당 500-700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한다. 둘째로, 신상품인 만큼
그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단 것. 윈도우즈 XP의 수많은 보안 결점과 그에
따른 잦은 보안 패치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것이다. 그래서, 1년 정도
기다린 후에 설치하려는 대기 고객도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가트너의 예상에 따르면, 2008년까지 비스타 사용자:XP,2000 사용자의 비율은
29%:66%. 그러나, 2010년에는 68%의 사용자가 비스타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MS의 O/S매출은 1년간 2억달러 증가할 것이며,
주가도 29달러에서 35달러로 치솟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에 관한 예측은
분분하다. 시장분석가들은 2007년까지 비스타 사용자가 8천만 정도일거라고
예상하지만, MS 측은 2억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포브스는 상당히 MS 친화적인 기사를 실은 것 같다. 물론, 비스타의 기능이
수려하고 현존하는 가장 훌륭한 OS일 것이라는 점에는 이의가 없다.
그러나, 태클을 걸 소지는 분명히 있다.
첫째, 웹을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것이 대세다. 윈도우즈를 포기할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모든 프로그램이 윈도우즈에 맞춰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들이 윈도우즈에서만 작동했기 때문에, 감히 윈도우즈를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는 조금씩 개념이 바뀌고 있다. 인터넷 속도는
계속 빨라질 것이고, 어디에서난 접속할 수 있는 편리성이 더 강조되어
웹 어플리케이션의 확산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질 것이다. 결국 O/S의 성능보다
브라우저의 성능이 더 중요하게 되는 시기가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과연 사람들이 계속 기꺼이 MS에 돈을 지불할까? 하는 것이다.
리눅스 등 대안 OS들이 개발되고 있고, 점차로 윈도우즈를 닮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O/S의 성능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된다면,
비싼 돈 주고 윈도우즈를 살 이유가 없어진다.
웹 어플리케이션의 다소 더딘 발전 속도를 감안할 때,
윈도우즈 비스타까지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웹 어플리케이션이 성숙기에 접어든 후에는, 특히나 오피스 프로그램들이
모두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전환된 후에는, MS는 더 이상 윈도우즈로 돈을 벌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MS는 차세대 수익 모델을 어디서 찾을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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